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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02, 2023

현대자동차그룹, LG에너지솔루션, 브라이언 카운티에 20억 달러 추가 투자

작성자: Molly Curley 게시일: 2023년 8월 31일 / 오후 03:05 EDT 업데이트 날짜: 2023년 8월 31일 / 오후 07:39 EDT 조지아주 엘라벨(WSAV) –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(LGES)이 추가 투자 $2

저 : 몰리 컬리

게시일: 2023년 8월 31일 / 오후 3시 5분(EDT)

업데이트 날짜: 2023년 8월 31일/오후 7시 39분(EDT)

조지아주 엘라벨(WSAV) -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(LGES)이 브라이언 카운티의 메타플랜트에 위치한 배터리 셀 제조 합작투자회사(JV)에 2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목요일 발표했습니다.

이로써 JV의 총 투자 가치는 43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하고 4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것입니다.

“1년 만에 우리는 주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를 착공하고 현대 메타플랜트를 위해 주 전역에 여러 공급업체를 확보했으며 브라이언 카운티에 LGES를 맞이했습니다. 오늘날 우리는 조지아를 미국의 e-모빌리티 수도로 계속 만들면서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.”라고 Kemp는 말했습니다.

“이러한 유형의 주요 투자는 궁극적으로 급여, 학교 및 인프라 개선 등의 형태로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인에게 돌아갑니다.”라고 주지사는 계속 말했습니다. “비즈니스 1위가 좋은 투자임을 다시 한번 인식해준 현대자동차그룹과 LGES에 감사드립니다.”

현대·LG 공장은 연간 30만대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.

현대모비스는 공장에서 생산된 셀을 이용해 배터리 팩을 조립한 뒤 현대·기아차·제네시스 EV 모델 생산을 위해 현대차그룹의 미국 제조공장에 공급할 예정이다.

목요일 발표로 현대와 LGES의 투자액은 약 75억 9천만 달러에 달하며 향후 8년 동안 이 지역에 8,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.

메타플랜트는 2025년부터 차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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